가덕도 신공항이 노무현 공항이어야 하는 이유
2020.11.20 17:17
824
1
0
0
본문
가덕도 신공항을 노무현 공항으로 이름짓는건 추모 이상의 사연이 있다.
동남권 신공항을 처음 추진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다.
2002년 중국 민항기가 김해공항 돗대산에 충돌해서 129명이나 죽었기 때문.
그런데 그후 가덕도와 밀양을 놓고
pk와 tk가 싸우자, 박근혜가 도로 김해공항을 확장하자며 정치적 봉합을 했던 것이다.
가덕도 놓고 당내 주장 제각각인 야당은 그래서 어쩌자는것인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안티뿌라민님의 댓글
가덕도는 반대일세~
건설이나 물류나 거리나 다 불리함~
차라리 그돈으로 돗대산을 없애는게 더 좋을듯~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