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집단 항명을 보며
2020.12.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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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국 검사들이 비난성명 암만 발표해도
지금 국민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검찰이 노무현정부를 뱀처럼 휘감던 기억,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하며 수사하던 검찰,
그때는 국민들이 검찰의 농간에 휘둘렸지만
2020년의 깨어있는 시민들은 검찰의 흉계를 꿰뚫어보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검찰이 노무현정부를 뱀처럼 휘감던 기억,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하며 수사하던 검찰,
그때는 국민들이 검찰의 농간에 휘둘렸지만
2020년의 깨어있는 시민들은 검찰의 흉계를 꿰뚫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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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안티뿌라민님의 댓글
그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추미애가 아직 살아서 법무부장관으로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딸바보애비님의 댓글의 댓글
검사나 추미애나 한번쯤 거쳐가야 할 통과의례?
skyduck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겠지
오늘만해도 애미추가 하는일에 만장일치 부당하다고 결론냈고
법원까지 윤석열 손들어 줬다며? 깨어있는 시민이 아니라 대가리 깨진
문빠들만 생각하는 거겠지
안티뿌라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깨문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