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루 확진자 6000명 돌파
2021.01.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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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타임스는 이날 교도통신의 집계를 인용, 이날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가 6004명이라고 전했다. 전날(4천916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운 것.
같은 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591명이다. 지난달 31일 종전 하루 최다 기록(1337명)을 엿새 만에 경신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만9천457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도쿄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일 긴급사태를 발령한다. 이번에 긴급사태가 재발령되는 지역은 도쿄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사이타마(埼玉)현이다.
긴급사태 선언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기는 관보에 공시되는 7일 밤이나 8일 0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령 지속 기간은 1개월 정도가 될 예정이다.
일본 NHK 집계를 보면,일일 평균 PCR검사는 1만5000건 정도라고 밝혔다,
같은 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591명이다. 지난달 31일 종전 하루 최다 기록(1337명)을 엿새 만에 경신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만9천457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도쿄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일 긴급사태를 발령한다. 이번에 긴급사태가 재발령되는 지역은 도쿄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사이타마(埼玉)현이다.
긴급사태 선언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기는 관보에 공시되는 7일 밤이나 8일 0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령 지속 기간은 1개월 정도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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