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를 충분히 행정 제재를 해야 합니다.
대면 예배, 하느님과 예수니미 살아있지도 않는데 목사를 봐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나요? 유튜브로 예배보는 교회들은 사탄인가요?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꼭 목사말 만나서 들으라고 교리에 되어 있던가요?
맹목적 믿음, 중세시대에 종교개혁을 교회의 부패를 누가 적극 나서서 지적했나요?
도대체 저 목사는 누구를 믿는 것이며 저 신도들은 누구를 믿는 겁니까? 혹 목사를 믿나요?
제가 아는 상식에선 그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라고 하는 겁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상관없기에 제재를 해야 하는 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하겠지요.
종교탄압이라는 뻘소리는 하지 마세요.
전광훈의 사랑의 교회는 초법적으로 법원이 판결한 니땅 소유주다가 아니라 철거명령에 돈을 놓칠 수 없어 계속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며 종교를 팔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진과자 만들고 재산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행해 법의 절차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전염자로 다소 방역하며 경제를 위해 자영업 제한을 풀고 싶어도 저런 사이비 집단들 때문에 의료집단 죽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 사이비라 국민들 질타가 예상되는 지 위치추적에도 전혀 협조하지 않죠.
니들이 사람새끼들입니까?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십계명 말씀도 이해가 안됩니까?
니들 눈에는 옆에서 죽어나가는 이웃은 안보이나요.
종교팔이 하지 마세요.
기독교리랑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이대로 가다간 자영업들 자살자들 속출합니다.
단계 해제를 위해서도 일시적으로 교회든 나발이든 강제 조치해야 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전 당연히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종교를 믿으세요. 목사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