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빨아대는 기더기
2021.0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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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196580i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부의 특사 자격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출국을 준비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난 18일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구속되면서 이 계획은 무산됐다.
19일 법조계 및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8일 재판후 해외출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정부로부터 '특사'자격을 받아,해외에서 미국의 노바백스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출장으로 알려졌다. 노바백스 백신은 다른 백신보다 유통기한이 길어 정부가 추가 도입을 추진해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쪽과도 얘기가 잘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안다"며 "정부 요청으로 이 부회장이 직접 물량을 구하는 협상가로 나서려 했었는데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오래전에 이 부회장에게 백신확보를 부탁했지만 일정이 늦어지면서 해외출장이 재판일정과 맞물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 겹다 특사 자격이라니 ㅋ
경제 기더기들의 xx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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