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 "제네시스 SUV가 타이거 우즈 생명 살렸다"
2021.02.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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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역에 생중계된 LA경찰청의 브리핑 내용을 보면 145km로 내리막길을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넘어서서 여러번 차가 구르고
나무들에 부딪치면서
범퍼 등 앞 부분이 대파될 정도면 사망할정도의 큰 전복사고였다. 그로나 타이거 우즈가 생명을 구한 이유는 SUV차가 정상적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차량내부의 인테리어 즉 데쉬보드 같은 것들이 큰 충격에도 망가지지 않고 부드러운 쿠션역할을 하여서
기적적으로 살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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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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