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 공중급유기
2021.03.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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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300' 시그너스(Cygnus)
한국 공군이 도입한 에어버스 D&S사의 'A330 MRTT' 기종은 최대 108톤의 연료를 적재할 수 있다. 공중에서 급유기에 장착된 플라잉 붐(Boom)을 피 급유기에 삽입하면 분당 4500여 리터에 달하는 기름을 급속으로 급유할 수 있다. 4500리터면 중형차 70여대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F-15K의 경우 공중에서 급유를 받으면 최장 1시간 이상 늘어나 동해 가장 먼 곳인 독도에서는 90분, 남해 가장 먼 곳인 이어도에서는 80분까지 작전시간이 늘어난다.
전장 59m, 전폭 60에 달하는 이 공중급유기는 유사시에 300여명의 병력과 47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수송기로도 쓰일 수 있다
현재 한국 공군은 총 4대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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