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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백신 트래커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들어 하루 평균 3만2000회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중에 있다. 인구가 한국(약 5200만명)의 8분의 1 수준인 싱가포르(약 589만명)가 하루 평균 4만5000회분을 접종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적은 횟수다. 인구가 한국의 5분의 1정도인 세르비아(약 869만명)도 하루 10만 회분을 놓고 있다. 미국은 311만회, 영국은 33만회 정도를 하루에 접종하고 있다. 김우주 교수는 "한국은 매년 10월 한 달간 1000만명에 독감 백신 접종을 해왔다"면서 "이런 의료 역량이라면 코로나19 백신만 충분해도, 하루 30만회 정도는 놓을 수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따라서 접종률이 이렇게 낮은 원인은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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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준이 세계적인 한국에서 르완다 보다 백신접종률이 떨어진다 

한국은 하루 평균 3만2000명 정도의 백신을 접종중에 있는데 이것이 참 신기하다

원래 매년 한달간 1000만명의 독감 백신을 해오던 의료강국 대한민국이 

왜 코로나는 하루 3만2000명 접종을 하며 현재까지 2.2% 정도 접종 했을까?

싱가포르가 인구 약 600만명이 하루 4만5000명를 접종하고 영국은 6800만명 33만명이다

대한민국은 하루 30만회 정도는 충분히 접종하고도 남을 의료강국인데..?

현재까 백신 총 약 300만회 보유 중인데 코로나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널널하게 접종했던 독감주사와 달리 정부에서 결단만 하면 

300만명 분량 일주일..아니 4~5일이면 물량 거덜낼수 있을듯?

현재 보유량 원래대로 순식간에 접종하고 거덜나면 백신 확보 못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꼼수이다

물량 확보가 안되니 속도를 낼수가 있나? 그러니까 이속도면 7년이 걸린다는등의 비난을 받지

방역모범국가라서 다른나라 접종 하는것보고 부작용까지 검토해서 백신 안정성 확보 한다더니

선택한게 AZ이며 (현재 30세미만 접종안함) 이번에 들어온다는게 노바백스인데 

그것도 유럽,미국 승인도 안난 백신임.. 

애초 정부 입장대로 백신 부작용 검증도 안된 AZ,노바백스만 대량으로 들여올거면서

뭔깡으로 화이자,모더나는 구매하지도 못하고 

모더나 회장이랑 영상통화 하며 쇼부리냐? 2000만명분 언제 들어와? 2분기안에 온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