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성희롱하는 언론사
2021.06.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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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조국 교수와 딸을 일러스트로 만들어 서민 교수의 기고문에 썼더 성매매 기사에 재활용했습니다. 저 또한 부모의 한 사람으로 제 자식을 저렇게 취급한 기사를 봤다면 신문사로 바로 뛰어 갔을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박성민 최고위원의 청와대 입성을 비꼬며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쩜오급”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쩜오는 강남 고가의 유흥업소 텐프로(10%)에 못미치는 15%수준의 유흥업소를 이야기 하는 은어입니다. 청와대 청년비서관에게, 한 대학생에게, 여성에게 할 수 없는 모욕입니다.
그만 하십시오. 부끄러운 줄도 아시고요. 사내에서도 여성에 대한 이런 지독한 모독,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가 박성민 최고위원의 청와대 입성을 비꼬며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쩜오급”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쩜오는 강남 고가의 유흥업소 텐프로(10%)에 못미치는 15%수준의 유흥업소를 이야기 하는 은어입니다. 청와대 청년비서관에게, 한 대학생에게, 여성에게 할 수 없는 모욕입니다.
그만 하십시오. 부끄러운 줄도 아시고요. 사내에서도 여성에 대한 이런 지독한 모독,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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