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공무원 조직문화
2021.08.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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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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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통해 생중계됐는데 저모습이 그대로잡힘
“차관이 상전이냐”
“우산도 혼자 못 드는가?”
“실내에서 발표해도 될 텐데 왜 굳이 밖에서 쇼를”
“저 사람 부모가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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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바람둥이소년님의 댓글
김정은한테 배워야
때비님의 댓글
기자들이 뒷사람 안보이게 앉아달라고 요청해서 저런 장면이 연출된 거랍니다.
결국 작정하고 도배한 저런 거짓 언론 기사가 미라클작전을 완전히 밀어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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