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갈때 꽃뱀한테 안물리는 방법
본문
01. 모텔비를 계산할 때, 여자가 계산하도록 해라.
성폭행 당하는 여자가
모텔비를 낸다는 게 아주 이상하지?
바로 그거다. 모텔비를 직접 내게 해라.
(남자돈으로 낸다면, 여자에게 내도록 줘도 된다.)
혹시나 여자가 직접내기 꺼려해서 내가 냈다해도
걱정마. 확실한 2가지 방법이 더 있어.
02. 방으로 들어갈 때, 여자가 먼저 들어가야 한다.
스리슬쩍, 여자 ‘스스로’, ‘먼저 들어가게끔’ 유도해라.
여자가 모텔방 안으로 먼저 들어갔다는 건
판사 입장에서, 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볼 수 없는
여자의 행동이 분명하다고 한다.
이럴 때 레이디 퍼스트! 하자.
03. 입실 후, 잠깐 밖에 나갔다 와라.
모텔 방에 들어간 후, 발정난 개 마냥 바로 하지말고
“잠깐 음료수 사러 편의점 다녀올게. 금방올게!”
하는 식으로 잠깐 나갔다 와라.
카운터 보는 모텔 직원이 알아채릴 수록 좋다.
이 방법은 꽃뱀입장에서 빼도박도 못한다.
왜냐?
판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남자가 밖에 나갔다 올 동안 왜 도망가지 않았나요?”
댓글목록 2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더이상 여자가 약자는아닌세상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