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의 신박한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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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차에는 운전대 앞 계기판에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라는 대화형 스크린 장착!!
아래쪽 표시등을 제외한 모든 계기가 소프트웨어로 생성되며 내비게이션은 1,440×540 해상도의 12.3인치 화면에 2D 또는 3D로 표시된다.
내비게이션 모드 선택 시 속도계와 회전계는 지도를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바깥쪽으로 배치된다. 연락처나 CD 커버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표시되는 정보도 계기판에 띄울 수 있다.
댓글목록 5
바람돌이소년님의 댓글
멋지네요.
번뇌하라님의 댓글
이쁘당..
처음처럼님의 댓글
파사트 타보고 싶네요.
후니아빠님의 댓글
멋지구리
가가멜님의 댓글
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