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의사가 페북에 올린 코로나 환자의 최후
2020.04.27 09:11
1,413
1
0
0
본문
뉴욕의 의사가 자신의 고향인 오클라호마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페북에 올린 글 입니다.
Ashley Chappell is feeling hopeless in New York, New York.
Today was a really hard day. I worked my ass off to save a patient, and the patient died. It’s so emotionally taxing to do EVERYTHING in your power to try to save someone; just for them to die anyway.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아리랑아라리요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