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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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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해유(四亥油) & 납저유臘猪油▒ ▒ ▒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仁山 金一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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