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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같아도 살찌는 중이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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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드랑이, 방귀 냄새가 고약해졌다.

과다하게 쌓인 지방이 땀, 피지와 만나면 악취가 생기기 때문.


(2) 얼굴, 종아리가 붓고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림프순환이 떨어져 노폐물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3) 양말이나 속옷 자국이 피부에 남는다.

몸이 퉁퉁 부었다는 증거다.

(4) 뭔가 자꾸 먹고 싶지만 속은 더부룩하다.

자꾸만 더부룩하다면 공복 상태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기억이 없다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먹은 음식은 과자 한 입이라도 모두 기록하자.


(5) 코를 골기 시작했다. 

살찌면 목 안의 기도 주변에도 지방이 쌓인다.

지방이 기도를 눌러 공간이 좁아지고 공기 떨림으로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다.

딱히 피곤하지도 않는데 코골이가 심하다면 체지방을 의심하자.

(6) 넉넉하고 편한 옷만 입는다. 

조금이라도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소화가 안 되고 답답한 것은 옷이 꽉 끼기 때문.

체중은 같아도 지방이 많아지면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가슴둘레 등이 커진다.

(7) 전신거울로 내 모습을 본 지 오래됐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중계 대신 거울을 보는 것도 좋다.

차렷 자세를 했을 때 겨드랑이 접히는 부분, 어깨라인 등을 유심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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