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는지 밝혀라
80조가 부족해서 어린이집 지원을 줄인다고 했냐?
닭이 대선 공약한걸

이건 어른들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어린이집 비용 맡기는 시간과 교육활동을 봤을때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나라에서 지원해줘도 돈이 없어 애 키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이 아이 기죽는다고 아이옷은 고가 옷으로... 아이를 위해 엄마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여 정보교류 비용으로 월 10만원 이상씩 지출 하고(대부분 커피타임) 엄마들 모임에 초라해보이면 우리아이한테도 영향이 간다고  명품으로 치장합니다. 어떤 엄마가 xx브렌드가 비싸도 좋더라 하면 그 모임 아이들은 얼마뒤 xx브랜드 옷 또는 가방을 메고 등원합니다 ㅋㅋ

초등학교 의무교육이라 많이 변했습니다. 준비물,수련회비,소풍비,급식비 전부 학교에서 부담해요.
이렇게 줄여줬더니 그 돈을 전부 학원에 가져다 줍니다. 아파트 사람들 보면 2개 보내면 적게 보낸거라더군요.
학원이 끝아면 학습지, 과외도 있습니다. ㅋ

내 아이에게 좋은 학습환경,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과하지 않나 싶네요.

이게 현실입니다.....제가 느낀건 돈이 없어서 아이 키우기 힘든게 아니라 아이눈에 맞추지 않고 남 눈치 보고 남 따라 가려니 힘든것 같아요.

맞는 말씀 입니다
보육비라는게 보통 남들과 구색 맞추기위해 쓰는돈이 많죠
그부분은 개선되어야 히는 부분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정부에서 예산에대한 고려 없이 정책을 남발하고
나중에 비용이 문제되면
니들 살만 한것 같은데 다 지원해줘야해?
이런식의 행태로 반복이되는 형국도 답답한데
나중에 우리는 80조나 썼는데 바뀌는게 없다
이런식으로 뒤통수치듯 발표를하면
그 80조가 과연 정당하게 바른곳에 쓰였는지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돈은 또 누군가의 주머니에 들어갔을것 같다는
반복학습에 의한 의심을 자연스럽게 하게되네요

헬리콥터 맘
이런 뇬들 다 없애버려야함
이제는 헬리콥터가 아니라 아팟치맘이 되가는 것 같음~~

왜 아이들에게 스스로 이겨낼 환경을 안만들고~~
흙수저로 태어나도 비단길을 만들어주려고 애를 쓰는지~~
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지지로 돈은 못버는데 애들 학원을 왜보내나 싶음~~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모는것이야 말로
부모로서의 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엄마년들이 귀찮아서 애들 학원보내고
지들끼리 모여서 병신같은 짓거리나 해대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음

80조 중
실제 예산에 투입된건
1년에 1조씩 해서 10조 이 중에서도 일부는 짜잘한 것들이 빼먹었을 것이고
나머지 70조 중
어버이연합 유지비
엄마부대 유지비
개나라당 선거비
개나라당 언론 장악비
닭년 대통령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불법과 인력들을 위한 비용
닭년 옷사고 해외여행가는 비용 등등

그냥 80조원이라는 근거 혹은 사용처를 정확히하고 얘기하지.
결국 누리과정예산도 못챙겨놓고 출산장려라니??
어렵게태어나서 잘살수있는나라가아니니 안낳게되는게 아닐까??
국가구조나바꾸셔...조작공화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