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1호 삼보컴퓨터 이용태 전 회장 파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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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창업자가 이용태 전회장이 100억원대 채무로 파산신청을 했는데
부인이 건물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차남인 이홍선 TG앤컴퍼니 회장(55)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라네요.
현재 이용태 전회장은 볼런티어21과 숙명학원,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네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댓글목록 3
zarathustra님의 댓글
전두환과 비슷한 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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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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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머 이런새끼가...진짜 돈이없어서 못살아서 파산이아니고 다른재산지키려고 빚청산 요청한거네 썩어질놈들
그래도 해주겠지 정부가 돈많은사람편이니까 돈없는사람 알바비에서까지 세금걷어서
배부르게사는사람 재산 지켜주는 정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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