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소 45년 징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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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전혜정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선고 가능한
윤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률가의 조언을 받아서 지금까지 밝혀진 박 대통령의 위법
그는 이어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도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본인의 담화 내용조차 스스로 뒤집고 있다"
윤 의장은 전날 서청원 의원 등 새누리당 친박계 수뇌부 일부가 박 대통령에 대해 '질서 있는 퇴진'을 요구한 것과 관련
이어 "일부에선 명예퇴진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오자 새누리당 비박이 흔들린단 보도도 있다"며 "만약 새누리당이 이런
윤 의장은 예산안 처리에 관해선 "오늘이 누리과정 예산과 법인세·소득세 인상 관련한 협상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라며
윤 의장은 그러면서 "법인세 최고세율 구간 1%p 인상 방안 혹은 소득세 최고소득구간 최고세율 구간 3%p 인상 방안을
댓글목록 5
마초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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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면보자님의 댓글
중노동시키는 그런데 보내야하는데
감빵가봐야 니나노할게 뻔한디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zarathustra님의 댓글
닭은 뜨거운 물에 담궈서
털 뽑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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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