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은 천사였소 딸바보애비 딸바보애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딸바보애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05.20 16:51 2,072 2 1 0 LV.44 16% - 별점참여 : 전체 0 명 - 별점평가 : 평점 - [ 0점 ] 검색 목록 본문 ㅜㅜ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딸바보애비 딸바보애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딸바보애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태양계 / Level 44 포인트 297,464 경험치 190,599 [레벨 44] - 진행률 16% 가입일 : 2014-10-16 08:53:26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자유게시판 - 모닝빵의 진짜 이름 2024-04-28 자유게시판 - 기자회견의 새역사를 씀 민희진 2024-04-25 자유게시판 - 윤석열 장모 2024-04-23 자유게시판 - AI 일론 머스크에 7천만원 털린 여자 2024-04-20 자유게시판 - 정의없당 2024-04-18 자유게시판 - 10년 전 오늘 2024-04-16 자유게시판 - 원희룡 비서실장? 2024-04-13 자유게시판 - 출구조사와 다르게 당선된 지역 2024-04-11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레이오님의 댓글 레이오 레이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이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05.20 22:23 ㅜㅜ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0 0 ㅜㅜ Victory님의 댓글 Victory Victory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Victory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05.21 08:46 개 같은 범인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은 누가 위로해 줄고. 0 0 개 같은 범인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은 누가 위로해 줄고.
댓글목록 2
레이오님의 댓글
ㅜㅜ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Victory님의 댓글
개 같은 범인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은 누가 위로해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