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아 간 성폭행...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부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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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선수의 6세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여자아이의
항문에 손가락 넣고 성기에도 넣는 충격적인 사고가 터졌습니다.
어린이집도 사건을 감추기에 급급했던것 같습니다.
가해자 부모는 전 국가대표 선수출신인데 오히려 당당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191130n13363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MFgiU
엄마아빠가 하는 걸 보고 배웠는지 ㅠㅠ
댓글목록 1
털미네이터님의 댓글
6살짜리가 뭘 보고 배웠길래
이건 부모 잘못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