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선거때만 무릎꿇냐

나는 김진태, 이 놈이 조국 장관 청문회에서 조국 장관측이 제출한 청문회 서류를 찢어발기며 뿌려대던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한다. 그 순간은 마치 내가 능멸을 당한 것처럼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고, 끝까지 치솟는 분노에 이 놈을 때려죽이고 싶었다.
이 놈이 선거를 앞두고 다시 쌩쑈를 하고 있다. 거렁뱅이처럼 표를 구걸하기 위해 엎드려 절을 하고 있다. 모두 쑈쑈쑈!다. 이 놈은 이렇게 동정표를 얻어 국회에 다시 들어오면 지난번 국회에서처럼 망나니짓을 하며 온갖 패악질을 거듭할 것이다. 국민을 완전히 개돼지 취급하면서 말이다.

저런것도 국개의원이라고...
또 하고싶다고 선거때만 반짝 업드리고 당선후엔 나몰라라 
만경욱과 함께 척결대상 0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