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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아버지가 기거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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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뒤 컨테이너 에서 생활
지급금 7500만원은,
2014~2020 7년간 월급여 환산 80만원 수준

이걸 무슨 호화별장 에서 거금 챙기고
호강 이라두 한듯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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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skyduck님의 댓글

저 건물 생겨난 이유에 대해 알고 말 하는 건가? 짧게 요약하면 현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 갔는데 지내는 곳 에서 곧 나가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해결해 주겠다 해놓고 시일이 계속 미루어 졌는데 결국 다른곳에 거처를 마련했는데 현대에서 뒤늦게 10억을 지원 해준다고 한거 그런데 이미 너무 늦어서 구지 필요 없는데 현대 10억 받아서 저건물을 7억 주고 샀음 ( 한마디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목적의 건물 ) 자 이제 살펴볼까? 시작부터 문제야 현대가 10억을 기부한 이유는 할머니들을 위해서 기부 한건데 드럽게 늦게줘서 이미 의미가 없는 상황인데 그걸 받아 쳐먹고 진짜 아무 의미 없는 외진곳을 7억주고 산다음에 그냥 지들 술파티 벌이고 교회 민간단체 빌려주는것 외에 거의 개점휴업상태로 7억을 그냥 놀려먹다가 최근에 4억에 판거인데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쉴드를 치는거임? 윤미향 아빠가 저기서 컨테이너에 살든 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님 ( 사실 컨테이너에만 계속 살았을거라는 생각도 안들지만 ) 할머니보고 기부한 금액을 할머니는 커녕 지들이 왜샀는지도 모를정도로 이용도 안하고 거의 방치 수준으로 지 아빠 박아두다가 반값으로 팔며 돈날린 행위를 한거임 그럴거면 할머니한테 그냥 현금을 쥐어 주는게 1000% 나은 선택인데 저기서 무슨 꼴깝들을 떨길래 할머니 거처용인 현대의 10억을 저렇게 날리는거? 재테크 못해서 욕먹는거라고? 그렇게 욕도 해주고 싶다 그당시 10억으로 서울 아파트 아무곳이나 가격 맞춰 샀으면 지금쯤 최소 따블 이익보고 할머니들 현금 줄양도 두배로 늘었겠지 저런 한심한 단체를 운영한 윤미향을 쉴드 친다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윤미향이 집산것도 오전 해명이랑 오후해명이 달라지는데 오전해명에서는 기존에 있던집을 처분하고 그돈으로 경매에 입찰해서 집을 산거라고 했는데 이미 다알다싶이 서로 경매 입찰 시기와 기존집 팔린 시기가 달라서 의혹이 더커졌고 그러자 오후에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못 됐었다며 어쩌고 저쩌고 또 입장이 180도 바뀌었는데 누가 들으면 재벌이라서 별장과 집이 수십개라서 햇갈린줄 착각 하겠다 자기 전재산이 큰일부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걸 어떻게 사고 팔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수가 있어? 100번 양보해서 오래되지도 않았지만 오래됐다 치고 기억의 오류였다쳐도 라디오에서 해명방송을 하려면 머리가 나쁜 자기 머리를 한탄하며 정확히 사실확인을 다시 하고 라디오에 나오든가 해야지 무슨 치매걸린 노인도 아니고 전국민이 다듣는 라디오에서 사실확인도 안된 뇌피셜을 말하다 딱걸리고 오후에 다시 정정보도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믿냐? 어휴 진짜 ㅋㅋ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아빠한테 7년간 80만원 이라고 하는데 20~50대 경제활동 하는 사람한테 저기 짱박아두고 80만원 주면 노예지만 윤미향이 올해 만으로 56세인데 성인 되자마자 윤미향을 낳았다고 쳐도 올해 아빠 나이가 최소 76세다 80세가 충분히 넘을수도 있다 최근에 금액을 대폭 낮춘거지 초반에는 120만원 넘게 줬는데 국민연금 30년이상 가입자가 127만원 받는다 매번 사람들 오며 행사하면 모를까 거의 방치 수준으로 이용을 안했으면 거의 할일도 없는건데 국민연금 수준의 월급을 초반에 받은건데? 왜 이게 문제 없는거지? 80세 다된사람 월 80만원 어디서 벌건데?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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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팩트 아닌가요?

1.왜 안성으로 갔나.
- 할머니들이 머물던 충정로 집은 원래 100평
- 비슷한 규모 혹은 더 넓은대로 가야함(오고싶은 분들이 많음)
- 돈이 없어 정몽준에게 여러차례 부탁함
- 현대에서 돈을 줄까 말까 하면서 주면 10억 준다함
- 10억으로 마포에 100평 찾으려는데 싼집이 없음
- #김경율 이가 망원동 100평 7-8억이면 산다는데 개소리임
- 100평에 8억이면 평당 800만원인데, #망원동이강원도니?
- 당시 상암동 30평 아파트가 7억이었음
- 그러던중 명성교회가 갑자기 집을 기부하기로함
- 알고보니 집은 교회명의로 사고 무료로 빌려줌. 그래도 OK
- 여전히 협소하여 못들어온 할머니들 다수 발생
- 갑자기 현대가 10억 줌, 안받아? 당연히 받아야지.
- 10억으로 뭘할까 고민하는데, 남은 할머니들 거처도 하고
- 쉼공간, 외로움 치유공간, 세대간 네트워크 구성 공간사업결정
- 돈도 맞고 넓은 공간 찾아 헤메다 안성으로 결정
2.안성집은 정말 비싸게 주고 샀나.
- 밑의 표는 당시 주변 및 문제의 집 매매가 비교표임
- 1900년, 1997년 건축물은 감가상각으로 건물가액 0으로 봄
- 1900년 건축물 땅 가치 평당 100만원
- 1997년 건축물 땅 가치 평당 50만원
- 땅값은 파는놈 마음이란 말이 이해가 감
- 문제의 땅 242평으로 계산, But 도로점용부분 포함 총 280평
- 땅값은 1억4천(50만원/평)에서 2억8천(100만원/평)
- 언론발 공사비는 350만/평 x 56평대지 = 2억으로 추산했으나
- 실제 연면적은 1,2층 총 80평임
- 스틸하우스 건축비 350에는 설계, 인허가 등 비용 불포함
- 건축주는 좋은 자재 쓰고 건축비 평당 600들었다고 함
- 문제의 건물 건축비는 80평 x 600만 = 4억8천
- 땅+건축비= 최소 6억2천에서 최대 7억6천
- 설계,인허가,인입,조경,측량,전용부담,정화조 등 비용 별도
- 결론 7.5억 매입이 과연 비싼가? NO.
- 매도가는? 팔아야하면 무조건 싸게 팔수밖에 없는 것이 땅.
3.아버지 특혜취업
- 6년간 7천만원 지급. 연봉 7천이 아니라 6년간 총 7천.
- 호화주택 거주설 차단위해 뒷마당 컨테이너에서 지냄
- 월 120만원 지급하다 나중엔 월 50만원 지급함
- 이 돈받고 먹고자고, 집 청소, 건물 관리.
- 이게 특혜면 기자 니가 가라. 특혜 줄테니.
- 이게 과연 사과할 일인가.
4.#윤미향 주택구입
- 6년간 아버지가 착취당하며 받은 돈도 7천만원
- 30년을 일해서 부부가 2억대 아파트 구매한게 범죄냐?
- 그것도 경매로 싸게 샀는데.
- 돈이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는게 사람에 대한 예의냐?
- 30년 개고생에 2억 아파트 한채, 보상금으로 딸 유학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한곳에서 복붙하지말고 내글에 반박을 제대로 하길바람 지금 1~4번 모두 내가 쓴댓글의 반박이 전혀 아님 그래도 천천히 다시 내가 알려줌
1. 안성으로 왜갔나 ->> 안성으로 가든 부산으로 가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할머니들을 위해 현대에서 10억을 기부했는데 현대에서 돈을 너무 늦게 줘서 이미 할머니들 거처를 구했는데 그래도 추가적인 이유로 10억을 받아서 할머니를 위한 거처를 마련하는거면 할머니들이 이용을 했어야 했는데 할머니는 커녕 몇몇 단체를 제외하고 거의 개점휴업 상태로 두면서 이용 자체를 안했다는거가 펙트임 아니 현대가 할머니들 쓰라고 10억 준거지 안성이든 대전이든 부산이든 제주도든 사서 방치하라고 돈준건가? 차라리 그짓거리를 하느니 그냥 할머니들한테 10억 나눠 주라고 저게 뭐하는 짓인야?

2. 안성집을 비싸게 주고 샀나 --> 1번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이용을 안하는데 왜 7억 주고 샀는지가 제일 중요한거임 방치해서 4억을 까먹는짓거리 하라고 현대가 10억 준거임? 다시 말하지만 오로지 할머니들을 위해서 10억 준거고 그렇게 써야 하는거임 비싸게 주든 싸게 주든 그건 일처리 드럽게 못하는 윤미향 능력 or 이중계약 쳐서 돈 빼내지 않을까 하는 의문인데 그건 경찰,검사들이 밝혀낼거고 펙트 없으니 넘어가도되고 다시 말하지만 현대에서 받은 10억 전혀 할머니들을 위해 10원도 쓰지 못했다는게 핵심임

3. 아버지 특혜취업 --> 적어도 이부분은 당신이 답변 해야 되는거 아님? 이거까지 어디서 복붙 해야될 내용임? 특혜면 기자 니가 가라고? 기자가 몇살임? 20살~50살 사이 인데 경제활동 하는데 월80받으라고? 지금 윤미향 아빠는 80세가 넘었을거라니까? 80세 넘어서 월80 주는곳 어디인지 그것도 설명하면 인정함

4.윤미향 주택구입 --> 제발 어디 써있는 글귀만 보고 가져오지말고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보길 100년동안 일해서 집사든 1000년동안 일해서 집사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본인이 전재산으로 집을 사는데 구입과정을 기억 못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무슨 동네마트에서 만원쓰는건가? 위에서도 계속 말하는거지만 100번 양보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오전해명,오후해명이 바뀌는거면 멍청하게 그러고 있지말고 사실확인을 제대로 해서 라디오에 나오라고 이게 어려워?


본인 생각을 답변하길 바람 어디 찌라시 계속 주워와서 복붙하지말고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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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나 정의연을 변호하고자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조국 사태처럼 마녀사냥식의 여론몰이는 안된다는 겁니다.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탈탈 털어서 저 정도의 부정사례가 안나오는 집단이나 단체 혹은 개인이 있을까요? 분명히 안성쉼터는 구입한 자체부터가 오류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은 윤미향이나 정의연이 잘못 안했다는 게 아니고 마치 그 자체가 횡령이나 다른 목적이 있는 것마냥 비난의 화살을 던지고 있다는 거죠. 비판 받아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입니다. 행여나 정의연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든 걸 책임지는 단체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식의 비난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의 지적은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해명이 매번 말이바뀌니 그러는거고 조국이나 윤미향이나 마녀사냥이 아님 공직자는 원래 깨끗해야하는거임 탈탈털어서 먼지 안나올사람 없다? 이용수할머니가 같이30년 일하고 폭로한거임 할머니를 위해 쓴돈이 없다고 저 힐링센터만봐도 그냥 10억 뿜빠이 하는게 천배 나은거임 그리고 국회의원이면 털어도 먼지 안나와야하는게 정상인거임 남의돈 기부금을 개인계좌로 받는 몰상식함은 횡령이라는거 모름? 개인계좌 왜못깜? 원래 국회의원은 털어도 먼지 안나야하는게 정상임

후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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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살아오며 이런 "패턴"의 진보측 인사들 죽이는걸 워낙 많이 봐와서... 일단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 지켜보려고요.

기억들 안나시나?
한번에 쏟아붓듯 온갖 의혹들, 확인되지 않는 찌라시들 던지고 또 그에 2차 3차 확인되지 않는(그러면서도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온갖 찌라시들 돌고....

그에따라 '감정'에 휩쓸려 한순간에 "와~ 세상에 이런 악인이 있을까?" 싶은 감정이 들고...
그리고 그 의혹들은 조금만 머리를 식히고 생각하면 읭? 뭐야 별 문제없는거 아닌가? 라는 것들도 무쟈게 많고...(예컨데 7,000만원 이란 것도, 7,000만원이란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첨 볼 때는 ㅆㅂ 거리다가도 생각해보면 6년? 계산하면 최저시급도 훨씬 안되는 금액인데? 뭐 이런식으로)

조국 때는 어땠죠?
처음 그토록 많은 의혹들을 마치 밝혀진 진실인 것 마냥 전국민이 썅욕을 하는데 수개월 뒤에 보면 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하거나 그런거죠.
한명숙 전총리는 또 어떻고요.

닭년 정부 때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던 저들이었는데, 닭년 때는 저렇게 터지지 않다가 왜 하필이면 당선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터질까? 게다가 고발한 시민단체는 극우와 친일단체에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든 문정권과 아~~~~주  대립각을 세우는, 아니 아예 전쟁을 벌이기로 작정한 검사....
뭐 이런 의구심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정의연의 잘못도 있지만... 글쎄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최저시급도 훨씬 안되는 금액이라는 헛소리는.... 지금 윤미향 아빠가 20대임 ? 아니면 50대임? 그것도 아니면 저 힐링센터에 매주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며 바쁜일임? 아무도 안오는 곳인데? 나이 80세 먹고 월80을 어디가서 쉽게 벌수 있는지 찾아와보셈 최근에 받는 월50만원은 어디 취직해서 받을거? 초기에는 120만원 받앗음 30년 일하고 은퇴한 사람 국민 연금이 120임 아무도 안오는 별장에서 120받고 무슨일 얼마나 고단하게 하는건가 설명부터 하길바람

그리고 조국 얘기는 해봐야 손해아님? 재판과정 보면 다밝혀 지고 있는데 뭐가 사실이 아니란거?

한명숙? ㅋㅋ 진짜 대법관 전원 유죄 판결한 한명숙이를 지금 쉴드 치는거임?

닭년이 탄핵 당하고 최근 쓰레기 보수 유튜버들 탄핵이 잘못 됐다고 우기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거임? 그들과?
한명숙은 그 1억의 수표의 출처를 결국 못밝혀내서 유죄 난거임 그것도 대법원 전원일치로
닭년 욕하는건 내편아니니 욕하고 조국,한명숙은 내편이니 재판에서 들어나는 증거들과 이미 전원합의 본 대법판결까지 부정하는거임? ㅋㅋ 닭년 옹호세력이 탄핵 부정하고 지금 정신병온거같은 부정선거라며 떠드는 보수유튜버와 뭐가 다름? 제발 똥된장 구분좀 하면서 살아야됨

곰돌아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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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봅시다. 검찰에서 조사한다고 하니...

푸딩군님의 댓글

명확한 답이 나오기전에 추측하거나 흥분하지말고 기다려보죠~

딸바보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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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흥분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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