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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의 신종 코로나 병실 사진을 보고 놀랐다. 이게 치료하는 곳인가? 전파력이 높은 점염병 환자를 이렇게 대규모로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멀쩡한 사람도 들어가면 죽어서 나오겠다. 실제로 우한 환자의 40%가 병원 내 감염이라고 한다. 중국의 후진성이 놀랍기만 하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지 3주째, 확진자 증가세는 줄어들고 퇴원자는 점차 늘고 있다. 무엇보다 사망환자는 물론 중증환자도 없다. 잘 관리되고, 극복가능하다는 것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전파력은 높지만, 치사율이 낮다. 예방수…
배 안에 갇혀서 확진자 계속 증가 중총 156명 감염http://mobile.twitter.com/tbs_news/status/1226726789956829184?s=19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22&aid=0003...
중국은 은행이나 기차 매표소 같은데도 저런식으로 많이 하더군요.돈이나 표 전달할 구멍만 뚫어놓고, 투명유리 같은걸로 직원이랑 고객을완전히 차단하고, 말소리는 마이크로... 물론 거기는 보안때문에 그런거지만요.
분탕질
이러한 내용이 카톡을 통해계속 돌고 있는듯 한데,방송내용을 찾아보니▶ 김지윤 : 알겠습니다. 지금 첫 번째 확진자 보니까 아직은 퇴원했다는 소식까지는 들리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정이기는 하고요. 그런 이야기들이 좀 있더라고요. 이게 감염이 되면 폐섬유화로 직결이 돼서 평생 동안 폐 기능이 굉장히 안 좋아진다,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도 돌고는 있는데, 진실은 어떤 건가요?▷ 최재욱 : 부정확한 이야기이고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더라도 모든 폐 손상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