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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진자및 사망자수에서 한국보다 많지만,인구비율로 따지면 오히려일본이 앞서고있다고 궤변을 떨고 있는데요.1.일본에선37.5도이상 고열이 나흘이상 지속되어야하고 산소포화도가93% 이하로떨어져야 하고 폐렴증상이있어야 검사를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산소포화도가 저수치로 떨어지면 숨쉬기도 힘드므로 숨지기 일보직전의위험한 상태입니다. 돌아다니며 검사받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죠.당연히 검사자수가 적으니 확진자도 적겠죠?2.일본의 코로나 검사거부율이 총신청자의 98% 라고 합니다.대다수가 집에서 앓고 있다는애기인데, 저러다 죽어도 일반폐렴으로…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死亡者)와 전사자(戰死者) 비교 6.25 전쟁 : 3년간 미군 36,574명 전사 베트남 전쟁 : 9년간 미군 58,315명 전사 코로나19 : 1개월만에 53,000여명 사망
검사 거부율 90% ㄷㄷㄷ
하루에 3만명을 검사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1만건 정도 검사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발견되는 것이 30명 정도, 300건 중에 1건 정도가 양성인 것이다.그러면 3만건을 검사하면 90명이 발견되고 30만건을 검사하면 900명이 발견될까? 300만건이면 9000명, 30000만건이면 9만명이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다. 그런 식이면 우리나라에 10만명이 넘는데 검사를 적게해서 30명 이하로 보인다는 주장이다.증상이 의심스러우면 누구나 쉽고 마음편하게 검사를 받게하여 양성이 나타나면 그 주변을 증세와 무관하게 완벽하…
정은경 본부장님이 숨기고 있다는 뜻입니까?방역(국민의 생명)을 정치적 의도로 엮지 마십시요.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방역당국이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입니다.중앙일보는 칼럼에서 최초 의혹을 제기한 의사 B씨의 병원도 "예정대로 검사 다 한다"고 했음에도 기사화했습니다. "검사 축소"가 사실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않았습니다.의사 B씨는 자신이 속한 병원에서 검사축소가 이루어졌다면 그 사실을 공개하시면 됩니다.의협은 4.2일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입장도 내면서 "검사를 …